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센터는 2022.4.25.(월)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497-5번지 호암공원 주말농장에서 '아름다운 텃밭 가꾸기'로 이름 붙인 2022년 '힐링 팜' 개장식을 가졌습니다. 개장식 참석 내빈으로는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이평화 검사, 양정훈 검사, 권태호 안양보호관찰소장, 안양시청, 의왕시청 관계자, 신원권 NH농협 안양시지부장, 김억덕 농정지원단장이 참석하였고, 센터에서는 문승현 이사장, 박상환, 이창범 운영위원, 법률, 상담지원위원 8명, 울타리 자조회원 1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센터는 매년 범죄피해자들의 심리치유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왔으나 코로나 19로 인하여 여행이나 실내프로그램의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체프로그램으로   『힐링팜』 (상추, 고추, 가지, 들깨 파종 및 아름다운 텃밭가꾸기)과  『플라워 테라피』 (사계절장미, 아스파라거스 등 10여종) 개장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